교통위반신고 포상금 야무지게 받는방법

교통위반신고 포상금 을 받을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매년 교통관련 위법 신고가 늘어나고 단순 행정임무와 경찰공무원의 수로는 모두 처리가 어려워지는 만큼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신설해 교통위반신고를 하고 실적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교통위반신고 활동은 따로 특별히 파파라치처럼 행동 할 필요없이 일상적으로 출퇴근시나 산책시, 또는 약속을 위해 이동중 언제라도 교통법규 위반을 목격했다면 쏠쏠한 치킨값 번다 생각하고 진행하시면됩니다.

하지만 아무나에게 이런 자격을 주면 끝도없이 밀려드는 제보에 오히려 공무가 마비가 될수있어요. 그렇기에 매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모집합니다. 이런 제보단에 선발되면 해당 포상금 신고 활동을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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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이란?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매년 모집되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부족한 공무와 공권에 수를 시민이 대신 확인하고 적발하는 임무인데요. 마치 옛날로 치면 마을내 자경단 같은거라고 할수있겠죠?

간단하게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의 모집관련 사항을 알아볼께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교통위반 신고를 주목적으로 매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만19세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이유는 주로 핸드폰을 이용해 적발사항을 촬영하고 실적 증빙자료를 제출해야하는데요.

이런 행위들이 인터넷접속등에 불편함이 없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휴대폰은 성능도 점점 좋아져서 사진빨도 기가막히기때문에 더욱 도움이 되죠.

그럼 이륜차 주요 법규위반사항이 뭔지 알고있어야 해당 현장을 목격했을때 교통위반 신고 포상금을 위한 절차를 따질수 있겠죠?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지원하는곳은 https://naver.me/F2YKIqvO 으로 통해 지원하면됩니다.

교통위반 신고제도를 활용한 범위는 대체적으로 오토바이 (이륜차)에 많이 해당합니다. 위 법규위반행위의 내용을 보면 각조항마다 따로 살펴보지않아도 쉽게 위반사항이 무엇인가는 알수있어요.

딸배헌터로 활동하는 사람의 유튜브를 보면 이런 장면을 많이 볼수있는데, 위험천만하게 혹은 불법적인 이륜차의 운행 행태가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수도권 혹은 각지방의 메인동네만 가도 1시간만에 20건을 모두 찾을정도로 많이 볼수있어요.

교통위반 신고 포상금은 적발내용에 따라 도로교통법의 기본 포상금과 중대교통법규에 대한 포상금이 차이가 납니다. 중요한건 1명의 공익제보단이 매월 최대 20건의 포상금지금만 받을수있어요.

이런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직장 다 때려치고 공익제보단만 하려하겠죠?

도로교통법 기본 포상금 : 1건당 4천원 (경고,과태료,범칙금 등 처분)

중대교통법규 포상금 : 기본 포상금의 2배 (신호위반,중앙선침범등)

자동차관리법 포상금 : 1건당 6천원 (행정계도,과태료,수사이관등 처분시)

공익제보단으로 활동시 제일 많이 볼수있는 건 신호위반등의 중대교통법규 위반사항일듯합니다. 1건당 8천원으로 매월 최대20건까지 적발신고할수있고, 단순계산으로 보면 매월 16만원의 포상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위의 단순 포상금 이외에도 분기별로 우수한 활동을 한 사람에게 추가 포상금액을 주기도 하는데요. 분기별로 최대 100명까지 뽑아 분기별우수활동자에게 20만원을 추가로 줍니다. 이런 우수활동자는 경고이상 처분실적이 전국최상위에 들어가는 100명을 선별해서 지급합니다.

최종적으로 우리는 활동한 실적을 제출해야 실적으로 인정받고 위법자에게 처분결과를 안겨줄수있습니다.

매월15일까지 신고처분결과 내용 전체가 포함된 사진이나 PDF파일을 압축파일 형태로 담당자에게 이메일 제출하면 됩니다. 5월의 실적은 5월1일부터 15일까지 9월의 실적은 9월1일부터 15일까지 기간내에 하시면 됩니다.